100년 계속되는 가방회사와 인플루언서가 여러 번 미팅을 거듭해 완성된 상품.
lily with는 파스텔 컬러가 특징인 가방.

전후에 붙은 나나메 입의 포켓은
스마트폰 넣기나 IC 카드 넣어로 사용해도 편리한 사양.
센터 상부의 포켓은 정기 넣어나 립 크림 케이스도 붙어 있어
여성을 위한 기능성을 담은 상품 전개가 되고 있습니다.
또, 가방 안에도 다양한 사이즈의 포켓이 들어가 있습니다.
안의 서류나 PC 등 소중한 것이 젖지 않도록 페트병 케이스도 부속되어 있는 등
세부까지 고집이 있는 상품입니다.

또 합피이므로, 가죽에 비해 물이나 더러움에도 강하고, 손질도 간단.
젖은 때는 마른 수건으로 닦아 주시는 것만으로 손질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