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현역 여대생이 몇번의 회의를 거듭해 기획한 배낭“lily on”의 소개를 합니다.

심플+귀여움을 컨셉으로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낭.

코디에 맞추기 쉬운 칼라 바리에이션도 포인트입니다.

통근 통학은 물론, 평상시 사용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성과 기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실한 포켓과 노트북 PC 수납에도 대응하고 기능 충실.

"일일이 새끼를 열지 않아도 이전 포켓에 짐이 얼른 넣어지면 편리하네요."

그런 생각을 형태로 하기 위해서, 새끼와 포켓의 위치 관계, 깊이를 고집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 우산에서 튀어나와도 젖어 버려도, 피해를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싶은 생각으로부터, 물방울이 안에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마치의 상부가 새끼 아래에 들어가도록(듯이) 했습니다.

●디자인성과 수납력・사용 용이성을 추구한 고기능 데일루크
●비오는 날의 실망을 경감한다
● PC를 안전하게 운반
● 충분히 수납할 수 있는 전 포켓
● 배낭을 내리지 않고 사용할 수있는 사이드 포켓
●개폐가 부드러운 마그넷식
●손잡이 핸들
●숄더 벨트

평상시 사용이나 통학시에, 나다운 것을.

디자인성과 기능성을 추구한 세부 사항까지 고집을 갖게 한 lilyon.

수납력 + 사용의 용이성.

충실한 포켓과 노트북 PC 수납에도 대응한 고기능 데일루크.

15,400원 부가세 포함

사이즈:약W29×H38×D10cm

색상 : 블랙.브라운.그레이

lily on의 상품 정보는 이쪽

(https://bag.co.jp/products/detail/6)

이상, lily on 배낭의 소개였습니다.

현역 여대생이 리얼하게 원하는 성능을 담은 이상적인 가방.

꼭, 그 사용의 용이성을 체감해 보세요.